마피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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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트릴로지
Mafia: Tri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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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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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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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TPS,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한국어 지원
비공식 지원 (마피아)
공식 지원 (마피아 2~)
심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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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시작
마피아

2002년 8월 28일 (21주년)
최근 작품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

2020년 9월 25일 (3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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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특징
3. GTA 시리즈와 비교
7. 등장지역
8. 시리즈 일람
8.1. 메인
8.2. 리메이크/리마스터
8.3. 스토리 추가 DLC
8.4. 모바일 스핀오프
9. 외부 링크



1. 소개[편집]




마피아 트릴로지 20주년 기념 트레일러

2K 체코(일루전 소프트웍스), 행거 13에서 개발하는 3인칭 액션 어드벤쳐 시리즈.

2002년에 나온 첫 작품 마피아 1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는 시리즈이며, 현 시점에서는 3개의 메인 작품[1]만 나왔기에 제작사에서 밝힌 공식 명칭도 마피아 트릴로지이다.


2. 특징[편집]


스토리가 액자식 구성으로 흘러간다. 1편은 주인공인 토마스 안젤로가 사법 거래를 제안을 받아주는 조건으로 노먼 형사한테 자신이 마피아 일원일때 일어났던 사건들을 회상하면서 스토리가 진행되고 2편은 부각되지는 않지만 인트로에서 비토가 자기 가족 사진을 보면서 스토리가 시작되고 3편은 1971년에 열린 청문회에서 도노반이 말했던 여러가지 증언과 2016년에 제작된 다큐멘테리에서 조나단 맥과이어, 제임스 신부, 니키 버크의 인터뷰 형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시리즈 공통적으로 호평받는 부분은 20세기를 디테일하게 재현한 고증 잘된 시대상[2]과 영화 같은 몰입감 높은 스토리가 찬사를 받았다.

혹평을 받는 부분은 항상 스토리에 운전의 비중이 지나치게 많으며, 오픈월드임에도 컨텐츠가 다른 게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1편은 맵은 넓지만 사실상 메인 스토리만 존재하는 일자 진행이고, 2편부터 삭제된 미션이나 여러 컨텐츠들은 많은데 이때마다 팬들은 안타까워하는 추세이며, 특히나 비슷한 장르인 GTA 시리즈의 아성에 견주어보려는 노력은 들어가 있으나 항상 어딘가 스스로 발이 꼬여 넘어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안타까운 시리즈.


3. GTA 시리즈와 비교[편집]


마피아 1이 출시 당시 먼저 나왔던 Grand Theft Auto III와 많이 비교되곤 했는데, 두 게임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면도 상당히 많다.

두 게임 모두 캠페인을 통해 게임이 진행되는데, GTA 3가 지금의 사람들이 익숙한 오픈 월드 방식의 게임 플레이를 제공했다면, 마피아 1편은 일직선 진행 방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었다. GTA3는 보조 임무가 본 게임에 같이 포함되어 있다면, 마피아는 '프리라이드 익스트림(Free Ride Extreme)'이란 이름으로 독립된 게임방식으로 제공했다. 보조 임무 내용은 게임의 전체적 컨셉과 어울리는 GTA3와 달리 마피아 1은 괴랄하고 코믹한 느낌의 과장된 미션을 제공하였다.

2002 년 당시 마피아 1은 당시 게임치고 게임내용이나 구성적인 측면이 상당히 세세하게 묘사되어 있는데, 이 점에서 GTA 시리즈와 큰 차이를 보인다.

  • 1980년대가 가장 첫 시간대인 GTA 시리즈와 달리 1930년대 아래로 내려갈 정도로 옛 배경을 다루고 있다. 아직은 본편에서 현대 시대를 다룬적은 없고, 마피아 3의 배경년도인 1960년대가 제일 최근 시간대고 생존인물을 인터뷰하는 컷신형식으로 3편에서 2010년대가 나온다.

  •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느낌을 가진 GTA 시리즈와는 달리 마피아 시리즈는 더 진중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 실존인물과 장소 등의 인명이 전부 패러디성 이름들로 교체되어 언급되는 GTA 시리즈와 달리 마피아 시리즈는 본편에서 직접적으로 등장만 안할뿐 언급이 자주 된다.[3]

  • 캐주얼한 게임성을 추구하는 GTA 시리즈와 달리 현실적인 느낌을 더욱 추구하는데, 3편부터는 조금씩 캐주얼한 느낌을 추구하기도 하는 등 조금 더 현대적인 게임의 디자인에 맞춰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인다.

  • 마피아 1부터 상당한 수준의 드라이빙 물리엔진이 게임내에 존재했다. 이 때문에 차량운전이 GTA 3와 달리 상당히 까다로웠다. GTA는 4에 가서야 이러한 물리엔진을 적용. 참고로 차에 기름이 떨어지면 기름을 넣어야 된다거나, 수동-자동 기어변속이나 속도제한 기능은 지금도 마피아 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

  • 총을 장전하면 탄창이 떨어진다거나, 차량이 폭발하면 바퀴가 굴러간다거나, 차량 운전자를 향해 총을 쏘면 운전수가 죽는다거나, 바퀴를 쏘면 바람이 빠졌던 시스템은 바이스시티가 나온후에 추가되었지만 마피아 시리즈마피아 1부터 다양하고 재밌는 세세한 효과가 존재했다.

  • 실내미션이 없다시피한 GTA 초기버전과는 달리 마피아에는 다양하고도 꼼꼼히 묘사된 실내배경이 등장했다. 더불어 컷씬의 연출이나 스토리의 질, 시대분위기 재현수준도 당시 저널리즘에서 극찬을 받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지녔다.

  • 경찰의 추적 AI는 GTA5에 와서야 마피아 1편에 구현되었던 매커니즘이 사용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별 아이템[4]을 먹으면 경찰의 추적을 피할 수 있었던 HD세계관 이전의 GTA시리즈와 단순하게 지도범위 밖으로만 도망쳐서 버티면 되는 GTA4와 달리 마피아에서는 보다 현실적으로 각 경찰캐릭터의 시야를 벗어나 일정시간 은신해야하는 요소가 사용되었으며 딱지와 체포, 발포 등 대응이 세분화 되어있었다. 게다가 차량을 몰 때 신호를 위반하면 단속중이던 경찰이 사이렌을 울리며 쫓아오기도 하는 등 편집증적일 정도로 현실을 반영한 수준의 집요한 디테일 때문에 당시에도 이건 너무 심하다는 평도 있었다. 실제로 속도 위반, 신호 위반, 무기 소지등 다른 오픈월드 게임에선 신경도 안 쓸 요소를 갖다 넣었는데, 문제는 이게 스토리 미션 중 추격 미션에서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는 점이다. 때문에 적은 풀악셀을 밟으면서 시민을 박고 다니면서 대놓고 총을 쏴도 아무 문제 없지만, 정작 플레이어는 도망친답시고 스피드 리미터만 풀어도 바로 경찰들이 쫓아온다. 심지어 반격을 해보려고 권총을 꺼내면 무기소지라고 쫓아오는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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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대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 시리즈/연대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등장세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 시리즈/등장세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집행기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 시리즈/집행기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등장지역[편집]


마피아 시리즈에 나오는 지역 정리해놓은 문서 언급만 된 지역은 (★)로 표기


  • 쿠바
    • 정체불명 섬
    • 하바나(★)


8. 시리즈 일람[편집]



8.1. 메인[편집]




8.2. 리메이크/리마스터[편집]


2020년 당시 1 리메이크가 공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이란 이름으로 트릴로지가 발매되었다. 1은 리메이크 2는 리마스터 3은 화질향상 및 보정이 이루어져있고 모든 DLC가 포함되어있다.



8.3. 스토리 추가 DLC[편집]




8.4. 모바일 스핀오프[편집]


  • 마피아 2: 모바일 (2010)
TwistBox 및 Oasys Mobile 등이 개발한 모바일 탑다운 슈터 게임.[5] 마피아 1편 이후부터 마피아 2편 시작 이전까지 배경을 다루고 있다.
  • 마피아 3: 라이벌스 (2016)
Cat Daddy Games가 개발한 모바일 RPG 게임.[6] 마피아 3편 시점인 1968년 뉴 보르도가 배경이다.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 모두를 지원했다.
2K Games 측에서 2019년 3월 7일자로 서버를 내렸기에 현재는 앱 마켓에서 구매할 수 없으며,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더라도 플레이할 수 없다.


9. 외부 링크[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05:22:05에 나무위키 마피아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3개의 메인 작품 외에도 6개의 스토리 추가 DLC, 2개의 모바일 작품이 존재한다.[2] 자동차, 건물 외형, 조악한 네온사인으로 가득한 도시의 야경 등. 특히 가장 호평받는 것 중 하나는 차를 타면 흘러나오는 라디오인데, 실제 그 당시에 유행했던 올드 팝송들의 향연을 볼 수 있다. 게다가 노래만 나오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노래 볼륨을 낮추고 라디오 진행자가 잡담을 하거나 곡 제목을 말해주는 등의 디테일까지 살아있고, 채널별로 컨셉이 달라서 각각 흘러나오는 곡들의 분위기도 다른 등 그냥 지나치기엔 라디오의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나다.[3] 1편 리메이크에서는 허버트 후버아돌프 히틀러가 언급되고, 2편에서는 조지S.패튼, 3편에서는 라스 베가스로버트 케네디 등등의 이름들이 언급된다.[4] 흔히 'Police Bribes'라는 이름의 아이템으로 해석하자면 '뇌물'이다.[5] J2ME 환경으로 개발했으며, 피처폰용이다.[6] 안드로이드 및 iOS 지원.

관련 문서